카카오가 10~50대 여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를 인수한다. 2013년 9월 출시된 지그재그는 90대가 쿠팡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앱(지난해 8월 기준)이고, 50대 이용률도 높다. 카카오는 작년 말부터 젠틀몬스터·티파니·몽블랑 등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 유치해 상위 클래스·옷차림 잡화 제품을 강화해왔다. 저번달엔 카카오톡에 ‘쇼핑 채널을 신설했고, 선물하기 코너에 명품 브랜드인 ‘구찌까지 입점시켰다. 지그재그는 적극적인 10~80대 충성 대상을 기초로 카카오의 ‘이커머스 확대 전략을 지원 사격할 것으로 전망끝낸다.
카카오·네이버(Naver) 등 인터넷 대기업은 물론, 롯데·신세계 똑같은 전통적인 유통 공룡들까지 경쟁적으로 옷차림 플랫폼 확대에 나서고 있을 것이다. 1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쇼핑 플랫폼에 눈독을 들이것은 것이다. 카카오와 신세계는 이달 남성 의류 전공 쇼핑몰 지그재그·W컨셉을 각각 인수했고, 롯데도 이번년도 초부터 600여개 인터넷 의류 쇼핑몰을 입점시켜 3월 옷차림 전공숍을 열었다. 신세계의 SSG닷컴은 이달 남성 옷차림 플랫폼 W컨셉을 인수하였다. W컨셉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로 제품을 구성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 ‘취향 소비를 하는 젊은 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브랜드다. SSG닷컴은 “신세계·이마트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잠재적인 고객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 롯데는 이번년도 초부터 모코블링, 온더리버, 착한구두, 분홍코끼리 등 오프라인 패션 브랜드 300여개를 롯데온에 모셔왔다. 이달에는 패션 제품만 따로 모은 ‘스타일숍을 새로 열고 옷차림 전문 쇼핑몰처럼 다체로운 코디법과 스타일링 추천 서비스도 된다. 비싸지 않은 상품을 검색해 들어오는 젊은 층 유입률을 높이기 위해 1만2100원 특가 행사나 70% 가까운 할인율을 공급하는 쿠폰 행사도 연다. 두 회사 저들 롯데온·SSG닷컴 등 자체 온/오프라인 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4~7%에 불과하다. 주 사용 고객도 대형 마트·백화점 고객층과 동일한 30~50대다. 두 회사는 온/오프라인 옷차림몰을 통해 젊은 세대의 유입률을 증가 시키고, 온,오프라인 옷차림 브랜드의 고객들을 통합 포인트·멤버십으로 묶어 미래의 솜틀집 마트·백화점·스마트스토어 저자로 유도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을 것입니다.
